
감상평 보내기

이번 호를 읽고 느낀 점, 좋았던 점, 아쉬운 점 등의 감상평을 자유롭게 남겨 주세요. 독자께서 감상평을 작성하기 위해 내어 주신 잠깐의 시간은 『농업박물관 소식』의 성장을 돕는 큰 밑거름이 됩니다. 의견을 보내신 5분께 추첨을 통해 10,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보내 드립니다.
지난 호 독자 감상평

농기구의 변천사를 보면서 문득 어렸을 적 시골 마을의 농번기 풍경이 떠올랐습니다.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소를 이용해 밭을 갈던 게 흔한 모습이었고, 힘들게 일하는 소에게 줄 여물을 쑤느라 집마다 구수한 아궁이 연기가 피어오르기도 했거든요. 기계화되긴 해도 흙을 일구고 작물을 심어 가꾸는 농부의 마음은 매한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보다 생산성 높고 편리한 도구들이 농부의 일손을 덜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김연주


찰칵! 우리의 계절
여러분이 알고 있는 ‘농’의 가을은 어떤 모습인가요? 고개 숙인
황금 들판, 감나무에 앉은 까치 등 가을철 농촌과 관련된 사진을
찍어 감상과 함께 보내 주세요. 추첨을 통해 20,000원 상당의
가을 관련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보내 주신 소중한 작품은 『농업박물관 소식』
가을호와 박물관 전시동 휴식 공간 디지털 배너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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