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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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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를 읽고 느낀 점, 좋았던 점, 아쉬운 점 등의 감상평을 자유롭게 남겨 주세요. 독자께서 감상평을 작성하기 위해 내어 주신 잠깐의 시간은 『농업박물관 소식』의 성장을 돕는 큰 밑거름이 됩니다. 의견을 보내신 5분께 추첨을 통해 10,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보내 드립니다.

참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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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➊ 스마트폰으로 왼쪽 QR 코드 스캔
  • ➋ 이번 호 감상평 작성 후 제출

※ 『농업박물관 소식』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당첨 확률 상승!

참여 기간 2025년 8월 3일(일)까지

※ 당첨자 발표: 8월 8일(금), 당첨자 개별 통보

지난 호 독자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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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기 위한 국립농업박물관과 외암민속마을의 아름다운 동행이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히 농촌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촌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농업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박물관의 이러한 노력들이 우리 사회 전체에 농업과 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국립농업박물관이 농촌과 함께하며, 우리 농업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기를 응원합니다. - 김진아

농기구의 변천사를 보면서 문득 어렸을 적 시골 마을의 농번기 풍경이 떠올랐습니다.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소를 이용해 밭을 갈던 게 흔한 모습이었고, 힘들게 일하는 소에게 줄 여물을 쑤느라 집마다 구수한 아궁이 연기가 피어오르기도 했거든요. 기계화되긴 해도 흙을 일구고 작물을 심어 가꾸는 농부의 마음은 매한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보다 생산성 높고 편리한 도구들이 농부의 일손을 덜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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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온 농기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이 흥미로웠습니다. ‘고금박물지’에서 만나 본 다양한 갈이 도구들은 우리 농업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자료였습니다. 굴봉에서 트랙터에 이르기까지 농부들의 땀과 노력이 깃든 농기구들을 통해 우리 농업의 발전 과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트랙터가 가져온 농업 생산성의 혁신이 신기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농업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박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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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우리의 계절

참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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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➊ 스마트폰으로 왼쪽 QR 코드 스캔
  • ➋ 직접 찍은 사진과 20자 이상의 감상 제출
참여 기간 2025년 8월 3일(일)까지

※ 당첨자 발표: 8월 8일(금), 당첨자 개별 통보

여러분이 알고 있는 ‘농’의 가을은 어떤 모습인가요? 고개 숙인 황금 들판, 감나무에 앉은 까치 등 가을철 농촌과 관련된 사진을 찍어 감상과 함께 보내 주세요. 추첨을 통해 20,000원 상당의 가을 관련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보내 주신 소중한 작품은 『농업박물관 소식』 가을호와 박물관 전시동 휴식 공간 디지털 배너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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