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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 독자 감상평
저는 사보나 회지, 공공기관의 소식지부터 작은 커뮤니티의 웹진까지 구독하거나 모아서 보는 취미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농업박물관 소식』은 볼 때마다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귀하고 멋진 콘텐츠입니다. 표지부터 콘텐츠 구성, 내지의 레이아웃과 디자인, 심지어 폰트와 텍스트의 배치까지 세련되고 산뜻해서 심미적인 인사이트를 줄 때도 적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지금 박물관에서는’에 실린 짧지만 애정 가득한 편집부의 글과 사진을 보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번 호에서도 제가 직접 가거나 참가하지 못한 현장에 대해 잘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늘 아끼는 마음으로 읽겠습니다. - 김시라 님
겨울호 표지부터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평소 즐겨 먹는 식재료인 보리, 밀, 옥수수 이야기를 다룬 코너가 특히 기억에 남네요. 우리 식문화와 연결해 쉽게 풀어낸 점이 좋았습니다. ‘그거 알아? 호박의 비밀’ 코너처럼 가볍게 읽으면서도 상식을 채울 수 있는 부분은 웹진을 끝까지 읽게 만드는 매력인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소개된 ‘볏짚 미로 탐정단’ 같은 야외 체험 소식도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고 싶게 만드네요. - 최병남 님
겨울날 고향의 정취를 담은 사유의 시간 코너가 참 좋더라고요. 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인 풍경 사진들을 보니 어릴 적 시골 할머니 댁 마당에서 뛰어놀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무주 덕유산의 일출이나 가야산의 설경 같은 기록들을 보면서 잠시나마 일상의 복잡함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는 기분이 들었던 것 같네요. 특히 아이와 함께 콜라비를 수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독자의 사연이 무척 예뻐 보여서 저도 나중에 가족들과 농촌 체험을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지훈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