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업박물관, '고양이와 스프'와 유물의 특별한 만남
□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은 ㈜네오위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기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를 활용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 ‘고양이와 스프’는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들이 숲속에서 요리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힐링 게임으로, ㈜네오위즈의 대표 모바일 게임이다. 2021년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8천만 건을 돌파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 이번 협업은 친숙한 게임 캐릭터를 활용해 관람객에게 박물관과 농업문화유산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현재 전시 연계 콘텐츠와 유물 콜라보 문화상품 제작, 특별행사 운영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 2026년 상반기 기획전시 「손끝에서 핀 나날의 꽃」과 연계해 ‘고양이와 스프’ 캐릭터를 활용한 인스타툰을 제작하였고, 키키 캐릭터 한지등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포토존은 기획전시가 개최되는 10월 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 또한, 박물관이 소장한 유물을 ‘고양이와 스프’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유물 콜라보 문화상품을 제작해 유물 활용 범위를 넓혔다. 상설전시관에서 만날 수 있는 앙부일구, 나락뒤주, 못줄 등을 활용한 한정판 기념품을 제작하여 관람객들이 유물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 특히,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국립농업박물관에서 키키와 만나요!」에서는 ‘고양이와 스프’ 게임 체험, 박물관 전시 연계 체험, 기증 유물 소개 및 기증 방법 안내 캠페인 등을 운영했다. 체험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유물 콜라보 문화상품을 증정했으며, 이틀간 약 2,500명의 관람객이 행사에 참여했다.
□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친숙한 게임 캐릭터를 통해 관람객이 박물관과 농업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 국립농업박물관과 ㈜네오위즈는 오는 12월까지 업무협약에 따른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며, 게임 캐릭터와 박물관 콘텐츠를 연계한 홍보 및 유물 활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