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테마전 <여전히 복숭아>






<전시소개>
2025년 국립농업박물관 두번째 테마전 <여전히 복숭아>를 소개합니다.
예로부터 장수와 벽사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복숭아가 현대에 이르러 일상 속 감성의 상징으로 확장된 과정을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복숭아의 유래부터 어원, 옛 기록 속 의미 그리고 현대에 새롭게 더해진 의미를 차례로 살펴보며,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복숭아의 품종과 그 특징을 담은 일러스트를 함께 선보입니다.
여름의 대표 과일, 복숭아를 통해 그 안에 담긴 깊은 문화적 의미와 농업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마주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시 안내>
● 복사꽃 필 무렵
복숭아의 꽃은 복사꽃, 열매는 복숭아라 불립니다. 예로부터 우리 생활과 가까이 있었던 복숭아는 그 이름 또한 긴 세월을 거치며 변화해 왔습니다.
옛말의 발음이 시대를 거치며 오늘날의 '복숭아'가 되었고, 한자에는 장수와 벽사 등 복숭아가 상징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 유물 속에 담긴 복숭아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 복숭아의 여정
복숭아는 오래 살기를 바라는 장수와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평안을 기원하는 벽사 그리고 신선(神仙)의 세계를 상징하는 과일로 여겨졌습니다.
중국 고전 문학에는 신선인 서왕모가 사는 곤륜산(崑崙山)에 삼천 년 마다 열매를 맺는 거대한 복숭아나무가 등장합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나라에도 전해져 『삼국유사(三國遺事)』를 비롯한 다양한 자료에 복숭아의 상징성과 문화적 의미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 복숭아 꽃과 열매, 그리고 나뭇가지가 어떤 상징을 가지고 있는지 기록으로 확인해보세요!
● 무르익은 복숭아
복숭아는 오랜 세월 동안 시대와 문화에 따라 그 상징적 의미가 변화해 왔습니다.
현대에 들어서면서 그 상징성과 의미는 한층 더 다양하게 확장되며, 오늘날 복숭아는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처럼 복숭아는 과거의 전통적인 의미와 현대의 감성을 아우르며 시대를 넘어 다채로운 상징을 지닌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복숭아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웹툰으로 만나보세요!
● 다채로운 복숭아
오랜 시간 동안 재배되어 온 복숭아는 오늘날 세계 각 지역의 기후와 소비자 취향에 맞춰 다양한 품종이 개발되었습니다.
오늘날 복숭아는 여름이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친근한 과일이 되었으며,
먹거리로서뿐만 아니라 디자인, 문학,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상징으로 표현되어 우리 생활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8~9월에 직접 만나보고 맛볼 수 있는 우리 복숭아 품종을 소개합니다.
<체험 안내>
- PBTI
나와 어울리는 복숭아를 찾아보세요!
- 복숭아나무 아래에서
흑백포토기로 복숭아 나무 그늘 아래에서 특별한 순간을 남겨보세요!
- 복숭아를 담다
복숭아의 달콤한 향을 느끼며 나만의 시 한 줄을 남겨보세요.
*이벤트 안내
전시 기간동안 SNS에 해시태그를 달아 전시 후기를 올려주세요!
복숭아 향을 담은 기념품을 드립니다.
#국립농업박물관 #여전히복숭아 #복숭아
* 기념품은 한정 수량으로,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박물관 이용 안내>
- 관람 시간: 매일 10:00~18:00
* 입장 마감 시간은 17:00까지 입니다.
- 휴관일: 매주 월요일
*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 첫 번째 평일 휴관합니다.
- 관람료: 무료
국립농업박물관
(16429)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154
031-324-911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