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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업박물관, 이집트 대박물관과 업무협약(MOU) 체결

수정일
2026.10.12
작성자
교류홍보팀
조회수
70
등록일
2026.10.12

국립농업박물관, 이집트 대박물관과 업무협약(MOU) 체결

- 한-이집트 정상, 문화·인적교류·교육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


□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은 지난 10월 8일 한-이집트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이집트 대박물관(CEO, Dr. Ahmed Ghoneim, 아흐메드 고네임)과 농업 및 문화유산분야의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시·교육·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 주요 협력 분야는 △ 문화교류의 확대 및 발전, △전문인력 교류, △공동 또는 개별로 개최하는 온·오프라인 전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 △양 당사자 간 우호 증진과 발전을 위한 기타 상호 호혜적 협력 등이다.


□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이 지닌 풍부한 문화유산과 자산을 바탕으로 국민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내년을 ‘한-이집트 상호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하여 문화, 인적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


□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양국 정상께서 강조하신 문화교류 확대의 뜻을 박물관 간 협력으로 이어나갈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의미가 크다”라며, “이집트 대박물관과의 협력을 계기로 한국의 농업과 K-푸드를 비롯한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양국의 농업·문화유산을 함께 조명하는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아울러 양 기관은 한국과 이집트의 농경문화와 문화유산을 서로 소개하며 농업을 매개로 한 국제문화 교류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 특히 국립농업박물관은 2027년에 이집트 대박물관에서 한국의 식문화와 농업을 소개하는 팝업 전시 및 행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한국 농업·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관계자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K-푸드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 또한 국립농업박물관 내 실감영상실을 구축하여, 이집트 농업문화를 시작으로 인류문명과 농업을 주제로 한 실감영상을 우리 국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한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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