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유물이 일상 속 문화상품으로
- 국립농업박물관, 농업유물이 일상 속 문화상품으로 -
□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은 소장유물을 활용한 문화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국립농업박물관 문화상품 공모전’의 최종 선정작 5점을 발표했다.
□ 총 71점이 접수되었으며 1차 전문가 서류심사와 2차 온라인 투표, 3차 견본심사를 거쳐 ‘앙부일구 북 커버 백’, ‘매통 화분 키트’, ‘매통이 스트링 보틀 백’, ‘청화백자종지기·농사직설 벤딩 펜슬 파우치’, ‘앙부일구 찻잔 세트’를 최종 선정했다.
○ 소장유물 중 앙부일구는 북 커버 백과 찻잔 세트로, 매통은 화분 키트와 스트링 보틀 백으로, 청화백자종지기와 농사직설은 문구용 파우치로 제작해 전통 유물을 일상적인 제품으로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
□ 선정작은 박물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향후 국립농업박물관 문화상품점 입점 및 판매 연계를 지원해 문화상품으로서의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처음으로 실시된 공모전을 통해 농업유물이 실용적인 문화상품으로 거듭날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농업문화유산의 가치를 담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상품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